플렉스컴, 계열사 굿센 110억에 매각 입력2009.10.08 16:29 수정2009.10.08 16: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플렉스컴은 산업용 피팅 제조업체인 계열사 굿센 주식 1만주(지분 100%)를 11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8.6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재무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PRO] '그래도 나스닥은 간다' 엔비디아·레버리지 ETF에 몰린 투자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 수익률 상위 1%인 해외주식 고수들이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와 관련 상장지수펀드(ET... 2 [마켓칼럼] 질주하는 中 기술주…추가 상승 여력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김유성 유니스토리자산운용 전무트... 3 2차전지·바이오 '공매도 경고등' 켜졌다 오는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를 앞두고 증시 대차거래 잔액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공매도 전 주식을 빌리는 작업인 대차거래의 증가 속도로 비춰볼 때 공매도 재개의 영향이 작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시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