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실업 "최대주주가 자원개발 업체에 경영권 매각" 입력2009.10.07 16:58 수정2009.10.07 16: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창실업은 7일 최대주주 코르드발레홀딩스가 보유주식 805만3188주(지분율 10.95%)와 경영권을 샐리엔영에 양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매각금액은 60억원이다. 샐러리영은 원유와 천연가스 탐사ㆍ개발, 반도체 개발ㆍ판매 등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신생 법인이다. 전희윤씨가 이 회사 지분 100%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 2 "주사 한 방에 아기 피부 된다"…톱스타들 사이 '난리' 3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