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급등주 발굴 귀재 [김 대 성]은 7일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유행은 머물러 있지 않고 항상 변화하듯이 급등하는 종목들의 조건들도 시장 여건에 따라서 계속해서 변화된다. 3분기까지는 미래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급등한 종목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했지만 4분기 시장에서 급등할 수 있는 종목들의 조건은 보다 강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엔화 강세나 환율 하락 등 시장의 주요 변수가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이제는 성장성뿐만 아니라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추고 있는 종목들로 세력들의 종목 선정이 압축될 것인데 필자는 오늘 이와 같은 급등 종목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종목을 찾아냈다.

동사는 엔화 강세에 따른 경쟁력 강화로 인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최상위권에 진입하는 제품군이 증가하고 있고 삼성그룹의 후광 효과 속에 강력한 턴어라운드가 확인되면서 대폭적인 실적개선으로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주가는 역사적 바닥을 확인하고 이제 상승 초기 국면에 진입하고 있어 향후 여러가지 호재와 함께 급상승파동이 자연스럽게 진행될 수 밖에 없다.

첫째. 엔화 강세 수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최근 시장의 주요 이슈중의 하나인 엔화 강세와 관한 대표적 수혜주로 일본 업체보다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며 주요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높여 1위 자리를 굳혀 가고 있으며, 여타 주력 제품들도 글로벌 시장 점유율 2위에서 5위권 내에 속속 진입하고 있어 글로벌 강자로 주목 받고 있다.

둘째. 강력한 턴어라운드! 하반기 대폭적 실적 개선!
상반기 매출만으로도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액 수준에 도달해 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을 대폭적으로 초과한 상태에 있어 실적 호전이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중국 공장의 수익성 개선과 하반기가 계절적 성수기라는 점을 감안할 때 3분기와 4분기에도 매출 증가 속에서 강력한 실적 호전 추세는 계속될 것이다.

셋째. 실적대비 지나친 저평가 상태!
영업이익률이 20%대에 육박하고 있어 매출 규모가 증가할수록 체감적인 실적 개선폭은 더욱 확대될 것이다. 올해 추정 실적 기준 예상 PER가 6배 정도로 업종 평균 정도까지만 회복된다고 할지라도 주가가 현시점에서 최소 100%정도는 가볍게 상승할 만큼 저평가되어 있고 이제는 저평가 상태가 해소되는 과정만이 남아있다.

넷째. 삼성의 강력한 후광 효과!
현재 주요 매출처가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삼성전기등과 함께 해외에서는 지명도가 높은 글로벌 업체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신규 매출처의 확보와 함께 매출 구조가 점차 변화되고는 있지만 구조적으로 향후 삼성측에 대한 비중이 더욱 높아지면서 이로 인한 대폭적인 수혜가 가시화 될 것이다.

다섯째. 급등 파동 임박한 가운데서의 마지막 눌림목!
동사는 상장 이후 역사적인 대바닥을 확인한 이후 대세 흐름상으로 상승 초동기에 진입한 상황이다. 메이저들의 매집 이후 이제 본격 상승을 앞두고 있는데 기술적으로는 매수의 급소인 급등 파동이 형성되기 직전의 마지막 눌림목을 나타내고 있다.

10월 주식시장에서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을 올려 줄 수 있는 대표적 종목인 동사는 조만간 호재가 터지면 물량을 확보하기도 쉽지 않을 것 이므로 최근 시장의 일시적인 조정과정에서 입은 손실을 단번에 만회하고 싶은 투자자들에 긴급하게 제시한다.

O 6 O_8 O O_4 3 O O ⇒ 1 번 ⇒ 6 0 0번 [김 대 성]

※ B E S T 전 문 가

◎ 수 익 지 존(O 6 O_8 O O_4 3 O O ⇒ 1 번 ⇒ 6 0 8) : 한번도 시세가 없던 녹색정책 100원대 저가주!
◎ 야 손(O 6 O_8 O O_4 3 O O ⇒ 1 번 ⇒ 9 2 8) : 10월 농사는 이 종목 하나면 끝난다!

A_R_S정보 이용 시 정보사용료 30 초 당 2천원(V.A.T.별도)이 부과된다.

[이 슈 종 목 토 론 실]
케이씨오에너지/하이쎌/영창실업/광명전기/아이리버

■ [오늘의추천] 전문가는 일임매매, 수익률 보장 등의 불법행위를 하지 않으며, ‘전문가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지난 추천 보기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자료일 뿐이며, 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 정보에 의해 행해진 거래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