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나로마트가 ㈔한국브랜드경영협회에서 주최하는 '2009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대형할인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농협 하나로마트는 '정직한 가격! 신선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란 모토로 40여 년간 사랑받아왔다. 특히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식품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으면서 지난해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도 매출신장 폭이 타 유통업체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농협 하나로마트의 가장 큰 장점은 산지 직거래를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농산물을 판매한다는 점이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판매되는 상품 중 1차 신선식품의 비중은 전체의 70%에 달한다. 홍삼 · 곶감 · 약재류 등 개별 농협의 특산품도 구비돼 있으며,특히 신선도가 중요한 채소와 과일은 야간에 산지에서 올라와 잔류농약검사 등 품질관리를 거쳐 다음 날 새벽부터 매장에서 판매된다.

직거래 시스템과 신선한 농산물 유통을 위해 채소와 과일을 담당하는 바이어는 모두 야간근무를 한다. 품질관리실도 24시간 운영돼 반입되는 농산물에 대해 철저한 품질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엄격한 위생관리와 DNA 검증 등을 통해 한우만을 판매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하나로마트는 한우 사육과 도축 등 유통 전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생산이력 시스템을 2004년 도입,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2005년부터는 반입되는 모든 한우에 대해 DNA 검사를 실시,한우로 검증된 '진품 한우'만을 판매하고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 김현근 분사장은 "공산품 통합구매시스템 구축을 통한 가격경쟁력 제고,최첨단 통합물류 인프라 확충과 대고객 서비스 개선에 나설 것"이라며 "소비자와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고 상생할 수 있는 농협 하나로마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배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