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7일) '수요 초대석 만나고 싶었습니다' 입력2009.10.06 17:37 수정2009.10.07 0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윤옥 대한암협회장이 암 예방법과 치료 방법,협회의 항암 사업 등에 대해 얘기한다. 항암식탁 프로젝트와 핑크리본 캠페인,건강 노하우도 들려준다. 대한암협회는 1966년에 설립된 비영리 자원봉사 단체.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명예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아이고, 배야" 도시락 먹은 고교생 27명 식중독 증세…역학조사 전남 장흥의 한 고등학교에서 도시락을 먹은 학생 20여명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20일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장흥 A고교 학생 27명이 복통과 설사 증세로 ... 2 사진기자가 쓴 포토에세이 '당신이 뉴욕에 산다면 멋질 거예요’ 경향신문 김창길 사진기자가 인문 에세이집 '당신이 뉴욕에 산다면 멋질 거예요'를 출간했다. “당신이 뉴욕에 산다면 멋질 거예요!” 미국 사진작가 윌리엄 클라인은 1956년... 3 "제주도 갈 돈으로 일본 갈래요"…초유의 사태에 결국 "시간만 된다면 국내보다는 해외로 떠나야죠. 우리나라에서 그 돈 주고 여행하기엔 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지난 삼일절 연휴에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다녀왔다는 30대 직장인 정모 씨는 "바가지 물가 생각하면 국내 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