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송 국회 국방위원장이 5일 열린 국회 국방위의 국방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위해 청사로 들어서면서 신종플루 감염 여부 확인차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