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세계 13개국서 국가대표 '엄지족'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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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모바일 월드컵 2009' 국내 대회 예선전을 연다. LG 모바일 월드컵은 문자 메시지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보내는 최고의 '엄지족'을 선발하는 대회다. 지난 7월부터 세계 13개국에서 국가별 대회를 진행하고 있으며,각국 우승자는 오는 12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국내 대회는 전용 홈페이지(lgmobileworldcup.com),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설치된 키오스크,각 지역을 순회하는 전용 차량 등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는 자신의 휴대폰 또는 LG전자가 빌려 주는 '뉴초콜릿폰' '롤리팝' '와인폰3' 등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이번 국내 대회는 전용 홈페이지(lgmobileworldcup.com),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설치된 키오스크,각 지역을 순회하는 전용 차량 등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는 자신의 휴대폰 또는 LG전자가 빌려 주는 '뉴초콜릿폰' '롤리팝' '와인폰3' 등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