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자신탁운용은 장내 매매를 통해 성우하이텍 주식 50만8868주(지분 1.69%)를 처분, 보유지분이 종전 5.02%에서 3.33%로 줄었다고 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