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은 1일 소사-원시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의 건설·관리 및 운영업체 이레일을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금호산업 측은 "이레일은 대우건설의 지분취득으로 인해 계열사로 추가되는 법인"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