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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항공기, 신종플루 청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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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항공이 방역체계를 강화해 항공기 신종플루 청정구역 만들기에 적극 나섰습니다. 전재홍기자가 보도합니다. 승무원이 기내 수도꼭지를 소독하고 있습니다. 항공운항중 수도꼭지뿐 아니라 모든 항공기 시설을 30분마다 미국 환경청(EPA)의 무해성 인증을 받은 살균세정제로 닦게 됩니다. 신종플루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항공기내 신종플루 전염 가능성을 원천차단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인터뷰> 아시아나 의료서비스 원장 "이미 공기순환시스템으로는 기내공기를 통한 신종플루 전염가능성은 전무합니다.이번에는 공용물품까지 보다 방역체계를 강화한 것입니다" 기내 환자 발생과 상관없이 항공기 방역시 신종 플루균 살균세정작업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기내에 무방비로 방역에 노출됐던 승무원들은 기내 방역강화를 통해 본인 뿐 아니라 손님들의 우려도 사라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수시로 방역하면 손님들의 우려도 사라질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아시아나 항공은 기종별로 신종플루용 마스크를 다섯개에서 쉰개를 비치해 신종플루 의심 승객이 있을 경우 다른 승객과 최대한 떨어진 자리로 이동시키고 마스크를 착용토록 할 예정입니다. 항공수요 증가와 유가 하향세로 3분기, 1년 만의 실적 개선을 기대하는 아시아나항공. 이번 대대적인 기내 방역강화를 통해 승객들의 항공여행을 통한 신종플루 감염 우려를 불식시키겠다는 전략입니다. wow-tv news 전재홍입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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