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초당 7장 찍는 DSLR 입력2009.09.28 17:27 수정2009.09.29 07: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니코리아는 28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초당 7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DSLR(일안반사식 카메라) 신제품 알파550과 알파500을 선보였다. 가격은 알파 550이 104만8000원, 알파500이 89만8000원./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LG 연구원 3GPP 의장단 진출 삼성전자와 LG전자 연구원이 6세대(6G) 이동통신 표준화를 주도하는 단체의 의장단에 뽑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 표준을 개발하는 국제단체 3GPP가 지난 10~14일 인천에서 연 6G 워크숍·... 2 네이버·NIPA, AI·SW 교육 맞손 네이버의 사회공헌 법인 커넥트재단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지역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커넥트재단은 교육 캠페인 ‘소프... 3 콘텐츠 수출 효자 게임, 23년 만에 수출 감소 한국 게임산업 수출액이 23년 만에 뒷걸음질했다. 17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4 게임백서’에 따르면 2023년 국내 게임사 수출액은 83억9400만달러(약 12조1402억원)로 1년 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