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관계인집회 기일과 장소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생계획안의 심리와 결의를 위한 관계인 집회, 추후 보완신고된 회생채권 등의 조사를 위한 특별기일은 오는 11월6일이다. 장소는 서울법원종합청사 별관 제1호 법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