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 저소득층 급식비 지원 입력2009.09.24 18:21 수정2009.09.25 10: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은 24일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 모금 캠페인을 통해 모은 돈과 회사 측 기부금을 더해 총 3000만원을 강서구 저소득층 아동 돕기 급식비로 전달했다. 서울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 두 번째)과 김재현 강서구청장(〃 세 번째)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급 과잉 때문"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 8년만에 최저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 수가 8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15일 뉴스1에 따르면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지난 10월26일 시행된 제 35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응시자를 15만4699명으로 집계했다. 작년(20만59명... 2 공수처 "국가기록원, 비상계엄 자료 폐기 금지 결정해야" 고위공직사범죄수사처는 국가기록원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수사 대상에 오른 기관의 자료에 대한 폐기 금지를 지난 10일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국가기록원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 3 정일우 사칭 보이스피싱에…"개인적 연락·금전 요구 절대 안 해" 배우 정일우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국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소속사 제이원인터내셔널컴퍼니가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정일우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지에 소속사 제이원인터내셔널컴퍼니의 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