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안드로이드 마켓'서 씽크프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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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김영익)이 대표적인 앱스토어 가운데 하나인 '안드로이드 마켓'에 자사의 오피스 소프트웨어 '씽크프리 모바일'을 판매합니다.
'안프로이드 마켓'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오픈마켓입니다.
한글과컴퓨터 관계자는 "글로벌 통신 기업들이 연달아 스마트폰에 도입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오피스를 실제 사용자들이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