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시큐어테크놀러지의 사실상 지배주주인 박동혁씨는 넷시큐어테크놀러지 주식 525만1878주(지분 10.65%)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씨의 지분은 기존 17.05%에서 6.40%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