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특허 취득 4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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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로 인해 기업들이 비용절감에 나서면서 올해 상장기업들의 특허 취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까지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특허 취득 공시건수는 총 6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7건에 비해 44%나 줄었습니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특허 취득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24건보다 45% 감소한 393건에 그쳤습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개발보다는 비용 절감에 비중을 준 결과, 특허 취득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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