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공항철도 주식 931만주 처분 결정 입력2009.09.14 15:32 수정2009.09.14 15: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부토건은 14일 투자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공항철도 주식 931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삼부토건 측은 "이번 주식 매매계약은 관련법령과 계약상 장부, 대주단, 출자사 등의 승인을 전제로 한 것"이라며 "실시협약 변경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국인 1.5조 '폭풍 매수'…코스피 2600선 회복 코스피가 26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의 1조5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현·선물 동반 매수세 속에서 삼성전자가 5% 넘게 치솟으면서다.1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44.33포인트(1.73%) 오른 2610... 2 [마켓PRO] 나스닥 하락에 베팅한 초고수들…스트래티지는 줍줍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이용... 3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조정장 버티기' 펩트론, 일라이릴리 본계약 여부 주목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