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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토드백 닮은 노트북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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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 질감이 나는 명품 가방 디자인의 노트북이 나왔다.

    도시바코리아는 고급 천연가죽 소재 핸드백의 질감을 내는 노트북 '포테제 M900'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가격은 인텔 코어2듀오 모델이 149만8000원, 펜티엄 듀얼 코어 모델이 134만9000원이다.

    외장 실제 소재는 플라스틱이지만 가공 과정에서 특수 처리를 통해 가죽 질감을 내도록 개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천연가죽을 형상화한 텍스처 무늬를 새겨 넣었으며, 테두리와 잠금 부위를 크롬 광택 마감해 명품 토드백의 '메탈릭 락' 장식을 그대로 살렸다는 것이다.

    아울러 33.8cm(13.3인치) 와이드 스크린과 HD 고화질을 구현해 혼수품으로도 적합하다고 도시바측은 강조했다.

    다양한 휴대 IT기기를 노트북 부팅 없이 충전할 수 있는 'USB 슬립앤차지(Sleep and Charge)' 기술을 탑재했으며, 9가지 메모리 카드를 읽을 수 있는 '9-in-1' 멀티카드리더기, 웹캠에 얼굴을 인식시켜 로그인 하는 '스마트 페이스 기술' 등을 갖췄다.

    또 동작 감지 센서가 급격한 움직임으로 인한 하드디스크의 손상을 방지해 주며, 지문인식 센서와 최신 패스워드 시스템, 안면 인식 로그인 등 보안 기능도 적용됐다.

    김규진 도시바코리아 마케팅팀 부장은 "기존 노트북 디자인의 통념을 넘어서는 가죽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적용해 명품 감성을 자극하려 했다"면서 "신혼 부부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혼수용 노트북의 고객 반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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