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 11억 태양광발전소 시스템 공사계약(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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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알(대표이사 최오진)은 9일 경북 영양군에 위치한 영양 해달뫼 태양광발전소와 태양광발전소 시스템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발전소 규모는 180KW로, 계약금액은 전년도 매출액 대비 2.2%인 10억9120만원이다. 계약기간은 내달 24일까지.
지앤알은 꾸준한 기술 개발과 원가 절감 노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발전차액 고시 이후 첫번째 태양광발전시스템 공사를 수주하게 됐다.
지앤알은 환경훼손 유발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건물을 활용(Rooftop)한 태양광발전소와 국산제품 사용비율이 높고 환경훼손이 상대적으로 적은 소형발전소 위주로 영업을 확대해 국내 태양광발전시스템 시장 점유율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발전소 규모는 180KW로, 계약금액은 전년도 매출액 대비 2.2%인 10억9120만원이다. 계약기간은 내달 24일까지.
지앤알은 꾸준한 기술 개발과 원가 절감 노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발전차액 고시 이후 첫번째 태양광발전시스템 공사를 수주하게 됐다.
지앤알은 환경훼손 유발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건물을 활용(Rooftop)한 태양광발전소와 국산제품 사용비율이 높고 환경훼손이 상대적으로 적은 소형발전소 위주로 영업을 확대해 국내 태양광발전시스템 시장 점유율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