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언론계 갈등해소 토론회 입력2009.09.08 17:46 수정2009.09.09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훈클럽(총무 이목희)은 11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박영선 민주당 의원 등을 초청해 '밖에서 본 언론계 갈등과 해소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언론재단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관훈클럽이 언론계의 갈등과 반목을 치유하기 위한 '벽을 허물자'캠페인의 두 번째 행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의힘, 尹 탄핵 선고 앞두고 '개헌' 띄웠다 [정치 인사이드] 국민의힘이 4일 공식적으로 개헌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탄핵 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단축 개헌을 거론하며 탄핵 기각을 호소한 데 따른 대응으로 보인다.주호영 국민의힘 개헌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2 한동훈, 저서 오디오북 녹음…시각장애인 배려 행동 재조명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본인의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에 대한 오디오북 녹음을 진행한다. 한 전 대표 측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한 전 대표는 오늘 오후 자신의 책 오디오북 녹음을&n... 3 '단식 사흘째' 박수영, 두통 호소…"이전과는 확실히 다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은 절대 불가하다"고 말했다.기재위원장인 송언석 의원을 비롯한 여당 의원들은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