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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안정적인 성장전망 '매수'-푸르덴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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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덴셜투자증권은 8일 농심에 대해 최근 주가상승으로 부담은 있지만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된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8만1000원에 분석을 시작했다.

    이 증권사 정혜승 연구원은 "농심은 최근 주가상승이 부담되지만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국제 곡물가격 및 환율의 하향 안정으로 수익성 개선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농심의 주가는 최근 3개월 15.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과거 대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의 우려에서는 수요 회복과 밀가루 판가 하락 등의 호재는 이미 반영됐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농심은 수요와 점유율의 회복과 프리미엄 신제품을 통한 라면과 스낵부문에서 실적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원재료 가격이나 환율 하향안정에 따른 수익성이 높아지고 있는 점, 삼다수의 고성장 등은 주가의 추가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정 연구원은 전망했다.

    그는 "농심의 2009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0.2% 증가한 1조847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2010년에도 이 같은 실적개선 추세가 이어져 전년대비 4.4% 증가한 1조9290억원의 매출액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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