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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I, 자회사 가치반영 '목표가↑'-푸르덴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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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덴셜투자증권은 8일 삼성SDI에 대해 자회사의 가치를 고려할 때 주가의 추가상승이 가능하다며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매수' 의견은 유지.

    이 증권사 김운호 연구원은 "삼성SDI는 3분기에도 실적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자회사인 SMD, SB 리모티브(Limotive)의 가치는 장부가치의 2배 이상"이라고 판단했다.

    삼성SDI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981억원, 영업이익 725억원으로 실적호조가 예상된다는 것. 2차 전지 물량이 2분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다는 전망이다. PDP 사업부가 물량증가와 비용절감 효과에 따라 적자 규모가 축소되는 점도 실적개선의 요인이다.

    현재 삼성SDI는 상반기 장부가치에 SMD가 6317억원과 SB 리모티브가 495억원으로 반영되어 있는데 이는 과도하다 낮다는 지적이다.

    SMD는 2009년 기준으로 매출액이 3조2000억원에 영업이익률이 5%를 웃돈다는 추정이다. 2010년에는 매출액이 4조원 이상, 영업이익률은 7%를 넘어설 것으로 보여 주가수익비율(PER) 3배를 적용해도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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