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영업 로드쇼' 10개도시서 열린다 입력2009.09.07 17:21 수정2009.09.07 17: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영업자와 예비창업자를 위한 무료 컨설팅과 창업교육이 오늘부터 18일까지 전국 10개 도시에서 열립니다. 한국경제신문과 중소기업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의정부를 시작으로 안양,속초,제천,창원,목포, 제주 등에서 실시됩니다. 자금·법률 문제부터 업종 전환,폐업 후 진로 상담 등에 대해 오전 세미나, 오후 현장 컨설팅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경북 안동시 선정 경북 안동시가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됐다.1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1일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문화도시로 안동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한국, 중국, 일본 3국은 ... 2 코리아그랜드세일 외래 관광객 34만6000명 유치…"역대 최대" 올해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외국인 관광객 34만6000명을 유치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1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지난 1월15일부터 2월28일까지 진행한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3 아이티엠반도체, 2024년 4분기 매출 전년대비 8.6% 증가 아이티엠반도체(대표 나혁휘)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8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6% 성장했다고 18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억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실적이 대폭 개선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