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박성득씨, 현대약품 37.6만주 처분 입력2009.09.04 15:29 수정2009.09.04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슈포개미 박성득씨는 4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현대약품 주식 37만6690주(1.35%)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박씨측 보유지분은 기존 18.99%에서 17.64%로 줄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거래소, 링크솔루션 등 2곳 코스닥 상장 예심 통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 결과 링크솔루션과 지씨지놈의 일반상장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2015년 설립된 링크솔루션은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로 3D 프린터 등이 주요 제품이다. 지난 2023년 73... 2 금융위 "상장예정 기업 재무제표 심사 강화" 금융당국이 상장예정 기업(IPO 예정 기업) 재무제표 심사를 강화한다.26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금융감독원,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함께 '2025년도 재무제표 심사 및 감리업무 운영계획... 3 거래소, 우양에이치씨 코스닥 합병 상장 승인 한국거래소는 우양에이치씨의 코스닥시장 합병 상장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양에이치씨는 케이비제26호기업인수목적과 합병하며 매매 거래는 오는 28일부터 개시된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