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공인회계사 합격자 936명 발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융위원회는 3일 제44회 공인회계사 시험 최종 합격자 93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서울대 재학생 강병하씨(24)가 평균 81.93점으로 수석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최연소 합격자는 숭실대 조규송씨(20)였고,52세의 서울대 졸업생 최병구씨가 최고령으로 합격했다.

    여성 합격자는 194명으로 전체의 20.7%에 달했다. 이는 2008년(23.5%)과 2007년(22.2%)보다 소폭 낮아진 것이다.
    첨부자료
    EXCEL 44회 공인회계사 2차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xls
    EXCEL 44회 공인회계사 2차시험 과목별 부분합격자 명단.xls

    ADVERTISEMENT

    1. 1

      개인투자자, 올해 금·은·달러에 몰렸다…최대 기록 속출

      올해 개인투자자들은 금·은·달러 등 안전자산을 대규모로 사들이며 관련 투자 규모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통상 환경과 국내외 금리 향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자 변동성이 큰 주식&...

    2. 2

      "자산 '5억' 찍는 시점은…" 세대별 '생존 전략' 이렇게 달랐다 ['영포티' 세대전쟁]

      국민연금에 대한 불신이 임계점을 넘었다. 올해 3월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청년층 사이에서는 "국가가 운영하는 '폰지 사기' 아니냐"는...

    3. 3

      '금'보다 2배 뛰었다…"없어서 못 팔아" 가격 폭등에 '우르르'

      국제 은(銀) 가격이 폭등을 거듭하며 온스당 78달러선까지 넘어섰다. 26일(현지시간) 현물 은 가격은 하루 동안 9% 급등하며 78.53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은값은 올해 들어서만 16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