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자녀 보험인 '아빠사랑 주니어보험'을 내놓았다. 만 13~25세 자녀가 대상인 이 상품은 감기부터 암까지 각종 질병과 사고로 인한 의료비를 보장한다. 업계 최초로 디스크 질환(추간판 탈출증) 수술비도 첫 회에 한해 100만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