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한화증권은 3일 분당지점에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최근 급등하고 있는 정보기술(IT) 및 자동차 업종을 비롯해 가전·전자 및 석유화학업종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진단한다.한화증권 리서치센터의 서도원 팀장(반도체) 오세준 수석연구위원(가전·전자) 용대인 수석연구위원(자동차) 차홍선 수석연구위원(정유·석유화학)이 강사로 나선다.설명회 후 무료로 주식 및 금융상품 관련 1대 1 상담도 진행된다.

분당지점(031)709-8897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