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은 어제(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2구역 제5지구 업무시설 공사현장에서 안전시공을 바라는 기원제와 상량식을 열었습니다. 신문로 업무시설은 ㈜LG 계열사들의 업무공간 확보를 목적으로 연면적 5만 1천㎡에 지하5층~지상14층 규모의 빌딩 1개동 규모로 지어집니다. 상량식에는 손동균 신동아건설 건축팀장을 비롯해 김진규 (주)LG 팀장, 김태익 LG서브원 팀장, 강영조 한미파슨스 상무 등 협력업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