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유선, QTV '포토그래퍼' MC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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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유선이 27일 첫방송되는 케이블채널 QTV ‘포토그래퍼’의 MC로 전격 발탁됐다.
‘포토그래퍼’는 사진을 향한 꿈과 열정, 그리고 전문 사진작가의 꿈을 지닌 일반인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4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사진작가들의 전문적인 심사를 통해 최후의 1인을 선발하게 되는 포토그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평소 사진에 대한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진 유선은 참가자들과 약 10주간에 걸친 일정을 함께 소화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시크함과 지성미를 두루 갖추면서도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은 감각을 자랑하는 유선은 열정과 냉철함이 공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본질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적임자로 충분하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또한 “2003년 SBS ‘백만불 미스터리’ 를 통해 검증된 탁월한 진행능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빛낼 것으로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유선은 “평소 사진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진행자로 발탁된 것은 영광”이라며 “이번 계기를 통해 사진에 대해 더욱 깊이 배울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특성상 ‘희로애락’ 이 존재하겠지만 참가자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희망을 시청자 여러분께 여과 없이 전달, 서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 회 프로그램 종료 스크롤과 함께 MC유선이 직접 촬영한 사진이 소개될 예정이라 프로그램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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