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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마감] 저가매수세·실적 호재.. 사흘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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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 뉴욕 증시 마감 상황과 종목별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권순욱 기자 연결합니다. 자세한 마감 시황 전해주시죠. 오늘 새벽 뉴욕 증시는 사흘 만에 반등했습니다.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와 주요 유통업체들의 실적 개선이 호재로 작용했지만, 주택지표는 좋지 않게 발표되면서 상승폭을 제한했습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82포인트 상승한 9천217에 마감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포인트 오른 1천955를 나타냈고,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도 9포인트 상승하면서 98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첨단업종, 모두 상승입니다. 네트워크 업종이 3% 상승했고, 반도체와 하드웨어 업종도 각각 2% 올랐습니다. 인터넷과 컴퓨터, 텔레콤 등 나머지 업종도 1%대의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전통업종은 자동차 업종이 3% 넘게 가장 많이 올랐고, 증권과 항공, 은행과 철강 업종이 2%대의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정유와 소매, 화학 업종도 1% 상승했습니다. 반면 헬스케어 업종은 정부의 공공보험 개혁 추진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이날 증시는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개장초부터 상승세를 나타냈는데요, 주요 유통업체들의 실적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대형할인점 타겟과 주택건설용품 업체 홈디포의 실적이 예상치를 넘어서면서 주가는 각각 7%와 3% 크게 상승했고, 백화점 업체 삭스 역시 적자폭이 예상보다 적게 집계되면서 7% 가까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금융주도 강세였는데요, 투자의견 상향 조정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골드만삭스와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2%와 4% 각각 올랐고,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씨티그룹도 2%와 3.5%의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또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휴렛팩커드 역시 본장에서는 실적 기대감으로 2% 상승했지만, 분기 순익이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전망치에는 부합했지만 시간외주가는 2%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증시 강세와 미국 달러화 약세로 상승했습니다.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2.44달러 크게 오르면서 배럴당 69.1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금 가격 역시 상승했는데요, 12월물 금 가격은 온스당 3.40달러 오른 937.50달러에 마감됐습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원50전 하락한 1천246원40전을 기록했고, 독일의 경제지표 개선으로 유로화는 달러와 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벌크선 시황을 나타내는 발틱운임지수는 70포인트 하락하면서 2천704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 마감상황이었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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