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주가 안정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11월19일까지 자사주 18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지난 18일 종가 기준으로 산정한 취득예정금액은 204억3000만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