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백신연구소는 18일 백신 제조라인을 증설하기 위해 57억4500만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투자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19.8%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내년 8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