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8.18 10:54
수정2009.08.18 10:54
[한경닷컴]서울시가 주최하는 ‘2009 동대문패션축제’ 홍보대사로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와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이 위촉됐다.브아걸의 활동적인 모습이 이 축제의 컨셉트와 맞아 떨어지고,최범석 디자이너는 동대문 출신으로 뉴욕콜렉션까지 진출해 행사 취지에 맞다는 것이 위촉 배경이다.이 축제는 내달 2~25일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주관으로 열려 패션쇼,콘서트,수출 상담회 등 이벤트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