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 3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입력2009.08.17 14:28 수정2009.08.17 14: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리온테크놀로지는 17일 페루 나그라비전(NAGRAVISION S.A.)사와 36억8700만원 규모의 디지털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3.8%에 해당한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연기금이 산다…코스닥 온기 퍼지나 연기금이 지난달 코스닥시장에서 ‘사자’로 돌아선 뒤 이달에만 800억원 넘게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봇과 제약·바이오 관련 종목을 집중적으로 매수했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 2 국고채 금리 뛰자 회사채 발행 줄연기 국고채 금리가 연중 최고 수준을 경신하면서 채권 발행시장에도 한파가 불고 있다. 일부 기업은 회사채 발행 계획을 아예 접을 정도다. 기업들의 이런 회사채 발행 부담은 적어도 내년 초까지 이어질 것이란 게 증권업계 전... 3 캐주얼은 무신사, 명품은 신세계V…쇼핑대목 최대 수혜 연중 최대 쇼핑 대목인 11월 들어 주요 패션 플랫폼 실적이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무신사와 신세계V가 눈에 띄게 선전한 데 비해 다른 대다수 국내 플랫폼은 작년보다 부진한 성적을 냈다. 패션 대기업의 자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