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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2010년 아시아 소방장 회의(IFCCA)도 대구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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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회 아시아소방장회의 대구개최가 결정됐다.

    13일 엑스코는 소방방재청과 일본 토쿄에 사무국을 둔 아시아 소방장 협회는 제26회 아시아소방장회의( IFCAA : International Fire Chiefs‘ Association of Asia)를 내년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키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는 내년 8월 제11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제7회 국제소방안전엑스포에 이어 제26회 아시아소방장회의 개최가 결정돼 빅3 글로벌 소방안전이벤트의 동시 개최 도시의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엑스코는 대구시, 대구컨벤션뷰로와 함께 본 회의유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는데 인도 델리와 경합을 벌인 끝에 2007년 9월에 한국 개최가 결정되었고, 국내 개최지로 대구가 최종결정된 것이다.

    내년도 아시아소방장회의 참가규모는 약 16개국 1,000명 정도이며, 해외 참가자도 300명~5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소방장회의는 아시아 각국의 소방관들이 국제협력을 통하여 인명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보호하는 기술과 연구를 촉진하여 아시아 소방발전에 기어코자 1960년 5월 26일 발족한 이래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회의이다.

    엑스코 김재효 사장은 "아시아소방장회의 대구 개최는 우리나라 소방의 국제적 위상제고와 더불어 대구의 도시 마케팅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엑스코는 매년 4월에 개최해 오던 대한민국 국제소방안전엑스포(Fire EXPO)를 내년에는 8월로 바꿔 같이 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엑스코는 세계소방관경기대회와 국제소방안전엑스포, 아시아소방장회의의 공동 개최로 5000명 이상의 전 세계 소방관과 관련기업에게 우리나라 소방안전장비의 우수성을 알리고 마케팅 할 수 있는 최상의 전시회 개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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