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관리사 오펜하이머펀드는 장내 매매를 통해 중앙건설 주식 8만7340주(지분 1.33%)를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이 종전 7.69%에서 9.02%로 늘었다고 1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