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방북 하루 더 연장(1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방북 일정이 하루 더 연장됐다.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은 13일 오전 개성 방북을 위해 경기도 파주의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한 뒤 “방금 연락을 받았다. 현 회장의 체류가 하루 더 연장됐다”며 “곧바로 통일부에 연장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북한으로 들어간 현 회장은 원래 2박3일 일정을 계획했었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ㄹ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은 13일 오전 개성 방북을 위해 경기도 파주의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한 뒤 “방금 연락을 받았다. 현 회장의 체류가 하루 더 연장됐다”며 “곧바로 통일부에 연장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북한으로 들어간 현 회장은 원래 2박3일 일정을 계획했었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