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소비자들 자신감 회복단계…추가상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소비자(투자가)들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단계에 있어 주식시장의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재만 동양증권 연구원은 13일 "막대한 금융기관의 자본 상각과 손실은 그들에 대한 신뢰 붕괴를 초래했다"며 "미국 금융업종의 신뢰 붕괴는 소비자(또는 투자가)의 자신감(Confidence) 상실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런 자신감 상실과 미래에 대한 불안은 저축률 급증으로 나타났고 소매판매와 수입증가율은 1993년 이래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다. 그러나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자신감 회복'이 어느 정도 가시화되고 있다.

    동양증권이 가계, 정부, 기업 부문 가중치를 통해서 지수화 해 자신감지수(Confidence Index)를 만든 바에 따르면 2008년 11월을 최저점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009년 3월 잠시 하락했던 지수는 현재 4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 연구원은 "'자신감 상실'의 치료가 진행 중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증시의 추가적인 상승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찐부자들 따라 사볼까"…투자 고수들 '우르르' 몰린 곳이 [종목+]

      투자 고수와 고액 자산가들은 지난주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주와 현대차를 대거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4...

    2. 2

      "증시 '1월 효과' 기대…로봇·바이오株 주목" [주간전망]

      증권가(街)는 이번주(5~9일) 국내 증시가 신규 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연초 효과'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

    3. 3

      '주가 60% 급등' 불기둥…건설장비 업체, AI株로 뜨자 '발칵' [전범진의 종목 직구]

      미국의 건설용 중장비 업체 캐터필러가 인공지능(AI) 열풍의 핵심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캐터필러가 제조하는 대형 발전기와 터빈 엔진이 AI시대의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란 전망이 힘을 받으면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