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스타크래프트2' 발매, 내년 상반기로 연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세계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은 '스타크래프트2'의 발매시기가 결국 내년 상반기로 늦춰졌다.

    '스타크래프트2'의 개발사인 액티비전블리자드는 5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스타크래프트2'의 발매를 2010년 상반기로 연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간 업계와 게이머들 사이에서 떠돌던 소문이 사실로 확인된 것이다.

    블리자드 측은 "향상된 게임 진행을 위해 핵심요소인 배틀넷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별도의 개발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확실한 발매일은 밝힐 수 없지만 '스타크래프트2'와 '디아블로3'를 내년에 발매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당초 이달말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진행하려던 시범 테스트 역시 연기될 전망이다.

    블리자드는 과거에도 여러차례 게임 발매 일정을 늦춰왔다. 전작 '스타크래프트'를 포함해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등 유명 게임 역시 당초 계획보다 1~2년 가량 늦게 출시된 바 있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킹받는 제품"…279만 유튜버 '잇섭' 아이폰 꼬집은 이유

      "뭔가 제품의 질도 가격도 의도도 그렇고…보다 보면 뭔가 킹받고(킹+열받다) 괘씸한 제품들이 있거든요. 그런 괘씸한 제품에 주는 상입니다."유튜브 구독자 약 279만명을 보유한 테크 크리에이터 '...

    2. 2

      KT '위약금 면제' 1만명 떠났다…고객 뺏긴 SKT '혜택' 보니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 첫날 약 1만명의 가입자가 이탈했다. 이탈자의 절반 이상이 SK텔레콤으로 넘어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이 이동통신 시장점유율 40%선을 회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가능성이...

    3. 3

      머스크 AI '그록', 미성년자 노출 이미지 생성 논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인공지능(AI) 기업 xAI의 챗봇 '그록'(Grok)이 미성년자를 부적절하게 묘사한 이미지를 생성하고 게시한 사실이 드러났다.2일(현지시간) 그록은 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