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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키움증권(039490) - 격전 후의 상처는 치유 중….(1Q Review)...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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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039490) - 격전 후의 상처는 치유 중….(1Q Review)...대우증권 - 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 69,000원 ■ FY09 1Q 순이익 273억원, 신용 규제와 수수료 경쟁에도 최대 실적 갱신 키움증권의 1Q 순이익은 273억원, 연환산 ROE 23.8% 수준으로 호황기였던 FY07 2Q(253억원)를 넘어서는 최대의 실적을 갱신했다. 호조의 요인은 1) 개인비중 증대와 MS 상승으로 거래수수료 증대뿐 아니라, 2) 이자수익이 07년 수준으로 증가하였고, 3) 적절한 비용통제력 유지가 결합되었기 때문이다. 1Q 실적은 외견상 좋다는 건조한 평가를 넘어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즉 FY08 내내 1) 극심한 수수료 경쟁과 2) 신용 규제로 P(수익성)가 크게 훼손되었음에도 Q의 증대(MS와 고객기반)를 통해 극복했다고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2Q 이후에도 ROE 20% 이상의 이익 안정성 + 거래대금 모멘텀 기대 2Q 이후 이익도 ROE 20% 수준의 이익은 방어되는 가운데,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서는 높은 ROE Leverage가 예상된다. 그 이유는 1) 경기회복 및 기업실적 개선을 반영하며 거래대금의 재상승과 2) ELW 거래 증가 등 Brokerage 중심 영업환경이 심화되는 상황이며, 3) 고객기반 확대로 07년 호황기 수준으로 이자수익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4) 특히 연말로 갈수록 유관수수료 면제가 예상되므로 1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증대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다. (수익추정에는 미반영) ■ 다시 찾아오는 매수 기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9,000원 유지 7월 초 20% 이상 상승 후 최근 동사의 주가는 타 증권주 대비 부진하고, PBR 2.0배로 상대적 Valuation 부담도 제기된다. 이에 대한 우리의 견해는 1) 수수료 경쟁·신용규제가 마무리된 상황에서도 20% 이상의 Sustainable ROE을 감안하면 2.3배 수준의 Target PBR 부여가 가능하고, 2) 동사는 확보된 넓은 고객 Platform 위에 시장의 성장 또는 신규 사업의 런칭을 통해 고정비 부담 없이 수익을 증가시킬 수 있는 구조를 갖추었다. 증권업의 관점뿐 아니라 온라인서비스 Provider로서의 Valuation을 부여할 수도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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