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칼슨의 홈데포센터에서 열린 LA여자테니스챔피언십에서 바니아 킹(미국)의 공격을 백핸드로 리시브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