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계 투자회사 노지스뱅크코리아는 3일 투자 목적으로 풍산 주식 2802만4278주(5.04%)를 장내매매로 취득해 보유중이라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