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B IR]"2분기 SKT대리점 통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20% 유입" 입력2009.07.31 16:58 수정2009.07.31 16: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SK브로드밴드는 31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2분기에 SK텔레콤 대리점을 통해 초고속 인터넷을 개통한 가입자 실적이 전체의 20%를 웃돌았다"며 "현재 1800여 곳의 SK텔레콤 대리점이 결합상품을 판매 중이고, 앞으로 그 수를 보다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