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지난 30일 서울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협력회사와의 동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화-협력회사 상생협의회'를 가졌다. 남영선 ㈜한화 사장과 한일단조공업 이오시스템 보성산업공사 등 60여 협력사 대표들은 앞으로 상생협의회를 정례화하고 정보 및 기술교류,신규사업 공동참여 등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