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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친환경 농업株 강세…MB "작지만 강한 농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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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농업주들의 이명박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31일 오후 2시 33분 현재 천적을 이용한 생물학적 방제업체인 세실은 전날보다 1400원(12.07%) 오른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종자 전문업체인 농우바이오와 유니농 비료기업 효성오앤비도 4~5% 급등하고 있다.

    이들 종목의 강세는 정부의 친환경 농업 지원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경남 고성군 참다래 마을을 방문해 친환경 참다래 농장을 시찰한 자리에서 "'작지만 강한 농업'이 우리가 앞으로 노력해 나가야할 분야"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에 관심을 표명하면서 '강소 농업과 배려'라는 새로운 농정비전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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