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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간신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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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0일 목요일 조간신문 브리핑 0 한국경제신문 삼성중공업, 해양플랜트 60조 수주 -로열더치셸에 15년간 10척 공급 삼성중공업이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최대 500억달러, 우리 돈으로 약 60조원 규모의 초대 계약을 따냈다. 세계 조선·해양 역사상 최대 규모 수주액으로 앞으로 15년간 유럽 석유 메이저인 로열더치셸이 발주하는 대형 LNG-FPSO(천연가스 생산 및 저장설비)를 전량 공급한다. 편의점ㆍ동물병원 매출↑ 귀금속↓ -국민은행 1분기 자영업자 리포트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내수 위축으로 소비 패턴이 바뀌면서 편의점과 동물병원의 매출은 크게 늘어난 반면 귀금속과 안경점 가구점 외식업체 등의 매출은 부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연구소는 전국 280만 개인사업자들의 카드 매출액을 분석한 '2009년 소호(SOHO) 업종 리포트'를 통해 지난 1분기 'KB카드 매출지수'는 1.03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특허괴물 맞설 지식재산관리회사 설립 -민관, 창의자본 5000억원 조성 정부와 민간이 2011년부터 5년간 5000억원의 창의 자본을 공동으로 조성해 사업화가 유망한 국내 지식재산을 매입·관리하는 전문회사를 설립한다. 정부는 또 우수한 지식재산을 보유한 대학과 공공연구소가 기술지주회사를 쉽게 설립할 수 있도록 설립 요건을 완화하고 사업영역을 넓혀주기로 했다. 인감증명 사라진다..5년내 폐지 -올해 안에 60% 감축 1914년 도입 이래 95년간 운영돼온 인감증명 제도가 올해부터 대폭 감축을 시작해 5년 안에 폐지된다. 정부는 내년부터 5년 안에 '전자위임장제도'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등 인감증명 대체 방안을 마련한 뒤 정착되는 대로 인감증명 제도 자체를 완전히 폐지할 계획이다. 재개발 분양가 인상 경쟁 -조합들 "주변시세 보다 더 받자" 서울의 재개발 단지 내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고 있다. 올 들어 수도권 분양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상반기 공급한 재개발구역 일반 분양 아파트 청약률이 최고 110 대 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지자 일부 재개발·재건축 조합들이 경쟁적으로 분양가를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카드 독자회사로 10월 출범 -금융위, 예비인가 승인 금융위원회는 하나금융지주가 지난 5월 제출한 카드사 분할 예비인가 신청에 대해 어제 정례회의를 열고 승인 결정을 내렸다. 하나금융은 오는 10월 초 하나카드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0 조선일보 "하반기 성장률 플러스로 전환" 우리나라의 올해 상반기 경상수지가 사상 최대 흑자를 냈다. 또 우리 경제가 경기부양책과 수출기업 실적에 힘입어 하반기에 플러스 성장률(지난해 하반기 대비)을 기록할 것으로 정부 당국이 예상했다. "비정규직 해결" 8월 국회 검토 한나라당은 추가경정예산에 편성돼 있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지원금 집행을 위한 '원포인트 국회'를 8월 중 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0 중앙일보 무능·문제 교사 1년간 교단 퇴출 2011년부터 우수 교사와 실력 없는 교사로 판정된 400명은 최장 1년간 교단에 서지 못하고 강제 연수를 받게된다. 차 세금 감면 연말까지 연장할 듯 자동차 판매가 경제성장률에 미치는 효과가 예상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면서, 노후 차량을 교체할 때 세금을 깎아주는 지원책이 당초 예정대로 연말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0 동아일보 '해고자 구제' 쌍용차 노사 접근 쌍용차 노사는 오늘 오전 9시 당사자 간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해 파국으로 치닫던 '쌍용 자동차 사태'가 구조조정 방안에 대한 의견 접근이 이뤄져 극적 타결 가능성이 높아졌다. 해외 IB, 한국 성장률 일제 상향 국내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모건스탠리 등 외국 투자은행(IB)들이 일제히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높이고 있다. 0 한겨레 이건희 전회장 징역 6년 구형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BW) 헐값발행 사건으로 기소된 이건희 전 삼성 회장에게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6년과 벌금 3천억원이 구형됐다. 근속기간 1년새 5개월 줄었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평균 근속 기간은 20년3개월로 1년 전보다 5개월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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