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파워는 29일 독일계 투자사인 피터벡&파트너(Peter Beck & Parnter)가 신주인수권 행사로 주식 78만1995주(19.84%)를 보유하게 됨에 따라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