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 중동서 3억弗 공사 수주 입력2009.07.28 10:31 수정2009.07.28 10: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성엔지니어링은 28일 사빅(SABIC)의 자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 NIGC(National Industrial Gases Company)가 발주한 3억480만달러 규모의 'GAS PAHSE VIII 프로젝트'의 공식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2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 3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