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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돈나, 뼈ㆍ힘줄만 남은 깡마른 팔뚝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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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스타 마돈나(50)가 지독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변해버린 팔로 인해 입방에 올랐다.

    데일리메일, 더 선 등 외신들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마돈나가 런던의 한 식당에서 저녁식사후 찍힌 사진을 통해 혈관과 힘줄만 남은 그녀의 팔을 보고 '인체 근육 표본'을 보는듯 하다"고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돈나의 팔이 의대생들이 근육 체계에 대해 공부하는데 표본으로 봐도 좋을 정도로 팔의 살은 없고 힘줄과 혈관으로만 구성돼있다고 전했다.

    최근 마돈나의 개인 트레이너는 트레이시 앤더슨으로 앤더슨은 1주일에 6일 하루 2시간씩 지독한 운동을 하며 에너지 레벨을 높게 유지하기 위해 코코넛 음료를 마신다고 설명했다.

    마돈나는 배우 기네스 펠트로에게 트레이너 앤더슨을 소개받았다. 펠트로는 2006년 아들을 출산한뒤 트레이너 앤더슨으로부터 운동처방을 받았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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