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휴가 떠날때 급한 택배는 편의점에 맡기세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본격 휴가철을 맞아 집을 비우고 온 가족이 휴가를 떠나는 경우가 많아졌다. 대한통운은 27일 휴가철 택배를 이용할 때 낭패를 보지 않기 위한 주의사항들을 소개했다.

    ◆연락처는 정확히 기재=택배를 보낼 때 가장 신경쓸 일은 받을 사람의 휴대폰 번호를 정확히 적는 것.받을 사람이 휴가로 집을 비웠더라도 연락할 수단이 필요하기 때문.또 반송될 때를 대비해 보내는 사람의 집주소나 연락처도 모두 꼼꼼히 적는 게 좋다.

    ◆식품은 상할 가능성 대비=여름철에 상하기 쉬운 식품류는 받을 사람이 집에 있는지 미리 확인한 뒤 보내야 한다. 상하기 쉬운 식품은 스티로폼 상자에 냉매를 넣어 보내는 게 안전하다.

    ◆급할 땐 편의점 · 항공 택배로=보통 택배는 접수 다음 날 택배기사가 방문해 물건을 가져간다. 휴가 일정 때문에 택배기사를 기다리기 어렵다면 가까운 편의점에 물건을 맡겨 놓으면 된다. 여권,약 같은 정말 급한 물건은 항공택배를 이용하면 5시간 내 받아볼 수 있다.

    ◆대리 수신처는 필수=휴가 출발 전 아파트 경비실이나 이웃집에 택배가 오면 맡아달라고 부탁해 놓고 떠나는 게 필수다. '문앞 화분 옆에 놔주세요' 식으로 허술하게 메시지를 남기면 물건을 분실할 우려뿐 아니라 빈집털이의 표적이 될 수 있다. 또 택배 상자를 버릴 때 운송장은 따로 떼어서 찢어버려야 한다.

    박민제 기자 pmj5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어도어 vs 민희진·다니엘' 431억 소송, 첫 변론서도 '충돌'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전속계약을 해지한 전 멤버 다니엘, 전 대표 민희진(현 오케이레코즈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변론준비기일부터 양측의 입장차가 불거졌다.2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

    2. 2

      '日강제징용 각하' 1심 판결 취소 확정…대법 "피해자 청구권 살아있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의 손해배상 청구권 행사가 제한된다고 판단해 논란을 빚은 2021년 1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최종 취소됐다. 기존 대법원 판례와 정면으로 배치됐던 하급심 판결을 대법원이 바로잡았다.대법원 1부(주심...

    3. 3

      대법, 日강제징용 손해배상 청구 각하…1심 판결 취소

      대법원이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의 손해배상 청구권을 제한할 수 있다고 판단했던 2021년 서울중앙지법 1심 판결을 최종 취소했다. 해당 판결은 2018년 대법원 전원합의체 법리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이유로 당초...

    ADVERTISEMENT

    ADVERTISEMENT